솔직히 니엘 이제 그닥..

내 마음 속으로 다그닥 다그닥..

 

뭐라도 보고 싶어서 추억해보는 제주 가는 니에리 제주 가 있는 니에리

 

지지다요

바람 불면 나풀거릴 것 같은 머리카락
작은 풀꽃 같은 속눈썹(아무말이나함)
손도 이쁘고 너도 이쁘고
너의 모든 것이 날 행복하게 만들었다..

희귀템 제주 니엘이
이뻤겠지
이 한장만으로도 이렇게 옛분데
나사랑 미겠 추면서 얼마나
얼마나...(말잇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