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단례씨 씹덕이 제철이라던데ㅋㅋㅋㅋㅋ

1년 365일 내내 제철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사진으로 낭낭하게 즐기는 씹덕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님들 감사하고, 기사 많이 내주세요 이뿐걸루^◎^~♥


지금 이 자리가 너무나 민망하고 불편하기만 한 다니에리씨(94년생, 낯을 많이 가림)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 표정 어쩔건뎈ㅋㅋㅋㅋ 억지로 끌어올렸으나 딱딱하게 굳어 있는 입꼬리와 안면근육ㅋㅋㅋㅋㅋ

 

어정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을 보는 이마저 어색하게 만들어버리는 표정,,
혼자 활동하는 외로운 아기새를 상냥한 누님의 마음으로 한껏 보듬어주는 엠버 is 좋은 사람



 

나도 하는거야? 나도? ㅇ◎ㅇ
아 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은 당췌 모르는 일 투성이란 말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트로피는 왜 들고 있으몈ㅋㅋㅋㅋㅋ절은 왜 해야 하는 건짘ㅋㅋㅋㅋ
1도 모르고 2도 모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라해 (따라훼!)
일단 시키면 뭐든 다 하고 또 열심히 하는 니에링
헤엣.. 

아 저ㅋㅋㅋㅋ 자기를 가리키는 저 손이 너뭌ㅋㅋㅋㅋㅋㅋ
포즈갘ㅋㅋㅋㅋ 옛부고 귀엽고 웃겨서 몇번을 봐도 실없이 터지넼ㅋㅋㅋㅋㅋㅋ
 

포미닛표정=내표정ㅋㅋㅋㅋㅋㅋㅋ
쇼챔 감히 미쳐도 안 보여주고 끊어버려 ㅇㅅㅇ?
아쉽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끈


이 의상 져아


요즘 세상 참 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