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211 SBS 런닝맨 (클릭재생/일시정지)
형아들의 다정한 손길ㅠㅠ 안다니에류ㅠㅠㅠㅠ >ㅡ< 이 표정 뭐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둥이라고 있는 애교 업슨ㄴ 애교 다 부리고 왔어 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ㅡ< 이것도 이거지만 그 다음 ㅇ ㅁ ㅇ 이 표정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팔은 또 어쩔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체만 기울어지는 거 어쩔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느리게 보고 다 같이 죽는거야() 내가 좋아하는 기리니 케어해주는 내새꾸. 애 눈 뜨라고 닦아주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다니엘 끔벅꾸ㅜㅁ뻑하면서도 그 손길에 온전히 자신을 맡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이건 진짜 저 동작을 말로 표현 못하겠닼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음ㄴ아럼ㄴㅇ러ㅠㅠㅠ
쟤 저기에 얼굴 박고 대체 뭐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쳐버릴 십더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허무 구석구석 찾고 있나>◎< 하다가 가만히 잘 있던 티비에 쿵해쪄 누가봐도 아프게 부딪혔어ㅠㅠㅠㅠㅠ 아 ㅠ ◎ㅠ !!!!!!! 아하 아 하면서 온 손목구비로 아픔을 주장함ㅋㅋㅋㅋ 쿵한데다 손으로 감싸고 있는 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곤 장면이 전환되는데 두리번두리번 하더니 이번에도 역시나 가만히 잘 있는 벽에 머리를 가져가서 부닥치는 헐랭이ㅠㅅㅠ 저거 약간 그거 같음 키가 크면ㅋㅋㅋㅋ자기 키를 생각 못하고 가끔 여기저기 박고 다닐 때가 있는뎈ㅋㅋㅋㅋ 안다니엘 분명 지하철 타서도 내릴려고 일어설 때 지하철 손잡이에 매번 머리 박을 상
암튼 이 장면 앞뒤가 좀 뜬금없는 걸 보니 니에리의 헐랭함에 감복한 편집자가 부득불 집어넣은 의지가 돋보였음
런닝맨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