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모리장단이 휘몰아치는 엠티가는 날

꽤 파급력이 커서 연관검색어까지 뜨는
전설의 엠티가는 날 <- 클릭하면 영상

정박과 엇박을 넘나드는 미칠듯한 16비트 생사의 씹덕 변주곡


(((정지화면)))

화면이 자꾸 지지직 거리는 건 원본의 문제.. 내 폰으로 찍어올려도 이것보단 낫겠다.
아무리 2년 전이라도 용서할 수 없는 화질이야｀Д´ 가까이서 보니까 더 귀여운 니엘이 코 멍뭉이 같은 코.

오느른 엠티가는 날>Θ< 엠티가는 날>◎<  오늘은 엠티 가는 날>ㅁ< 오느른 엠티가(김(는날)빱또 챙겨찌●ㅁ●) 오ㄴ 엠티가는날 엠ㅌ 엠티가는날(지쳐감) 흔두로oㅇΘㅇ/  니 맘을 흔들~ oㅇΘㅇ/ 엠티가는날o >< / (아 담ㅠ_ㅠ) 오느른 엠티가는나알o^◎^/ 엠티히ㅇㅁ</

엠티히ㅠㅠㅠ 엠티히ㅠㅠㅠㅠㅠㅠㅠㅠ엠티히이 이 이 이 이 (메아리)

앞머리 갈라진 걸로 잔망부리고 또 엠티가는날>ㅂ< 하다가 아 지금 저쩍 상항을 함 버게씀니다 짜라란~ 하면서 돌리는데 자꾸 음성이 짤리네ㅠㅠ 짜라란이 뭐야 짜라란이.. 효과음도 지 같이 귀여운 걸로 넣응ㅠㅠㅠㅠㅠ (돌린 캠 화면에는 굉장히 무기력하게 밥을 먹고 있는 멤버들이 보임)
 

니엘이 기분 좋아서 저런 게 아니라 밤을 새서ㅋㅋㅋㅋㅋ자기도 모르게 본인을 놓아 버린... 네 저희가 짐 밤을 샌 상태구여.. 굉장히! 어지러어여.. 어! 어지러워?!!! 그머ㄴ(씹귀ㅠ) 하아아아아아 어지러워어어어어(에코도깔림) 난 더쿠 조련을 하는게 아니야 그저 십덕후들 다 뒤질때까지 리듬을 탈 뿐. (참고: 북 컨트롤이 장사셨던 李舜臣 장군)
 

새삼 니엘이 말투 많이 변한 게 느껴지는.. 누구한테 옮은거지(찌릿) 이거 니엘이 말하는 거 보는데 닮은 거 생각남.

털 깎고 고라니 된 애기ㅠㅠㅠㅠㅠ 끙 개씹덕...ㅠㅠㅠ

귀여으엉ㅇ...귕ㅇ..귀여어..


개같단 소리 아니구여.. 지젼 십덕 쩌는 게 닮았음.. 그래서 말인데 니엘이 속눈썹 범국가적 차원으로 보호 좀 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