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툴고! 어눌해! 보일진 몰라도 힘빡들어가서 쾌감. 1분 27초쯤 인이어 빠져서 꼽는데 그게 넘 섹시해서 좋은 나란 더쿠8ㅅ8 애가 팔이 기니까 팔 들면 소매가 쭉 올라가는데 그럴 때마다 보이는 손목이 넘나 옛브다.. 그리고 반지끼면 유독 더 섹시한 손도. 많이 길어서 나풀거리는 머리칼도.. 인이어 자꾸 빠지는데도 끝까지 힘 빼지 않고 춤추는 것도 이쁘다
향뿌는 춤이 니엘빨을 받듸.
그런 향기가 안나 몸에
누나의 화장은
40초
1분 43초쯤 저 포즈에서 노란색 불이 몸을 관통ㅋㅋ할 때 사진 찍혔으면 완전 성스러웠을듯ㅋㅋㅋ
니에리 앞머리 길면 안이쁘게 두갈래로 갈라져서 두 눈을 다 가릴 때가 있는데 저거 때문에 빨리 잘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쁘게 눈가리고 있으면 나름 또 분위기 있어서 긴 것도 그렇게 싫진 않다.. 나사 행사 때 투유는 전부 그냥 진리임
니엘이 직캠은 아니지만 오히려 살짝 줌아웃해서 찍는 게 니엘이 몸매가 더 돋보여서 단체직캠도 자주 찾아보는 편..
121101 인천
한창 위에 티 바지에 넣어 입고 다닐 땐가? 모르겠당 어느 순간부터 무대 의상도 저런 패션을 고수하던 안다니엘ㅋㅋ
처음 들어갈 때 저 웨이브는 언제봐도 좋다. 44초 저렇게 들어갈 때도....... 아 근데 여기서도 손으로 피아노 치는 판토마임(?)안무 같은 걸 하네. 쉽지 않아에서도 해주는 거 좋은데 장갑 낄 때는 손이 잘 안보여서 시룸 짱시룸 암튼 흙오이 수준으로 존재감 없는 행사였던 거 같지만 니엘이 춤이 넘 좋아서 가끔 생각남
과거 행사 직캠은 내 마음의 안정과 원활한 덕질을 위해 덕심 충전 겸 주로 찾아보는데
장점은 본래의 목적이 무리없이 달성된다는 거 단점은 너무 과다하게 달성되는 것...
덕심이란 건 좋을 땐 좋지만 어느 순간을 지나고 나면 오는 그 허무함과 현타가 너무 힘들다
그리고 구미 행사랑 같은 날 니엘이
뭔가 어수선하고 공연 내내 멤버들끼리 부딪치고 마이크 떨어뜨리고 난리도 아니었지만ㅋㅋㅋ 그게 오히려 볼거리.. 무엇보다 옷 색깔이 맘에 들어서 짱 좋아함ㅎ 얼마전에 요즘은 손목에 검은끈 안해줘서 아쉽다고 생각했었는데, 언젠지 기억은 안나지만 최근 방송인가? 암튼 어딘가에서 하고 있길래 반갑고 좋았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