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엘이 웃음소리 청량 끝판왕 박휘순씨 曰 야 니가 무슨 상남자야? 어?본격_공중파에서_상남자아님_어필하기가슴팍에 살포시 얹혀있는 두 손이 너무 씹덕... 아니 뭐만하면 씹덕거려서 이제 자제해보려는데 그럴 틈을 안주네세상에 어떤 상남자가 놀란 가슴을 저렇게 부여잡죠..? (어떤 껌이 68억..?톤) 브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급 레스토랑에서 고기 썰어야할 것 같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칼질이 참 곱네 그려ㅋㅋㅋㅋㅋㅋ 니엘이 특유의 체념한 저 표정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