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숭이생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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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싶다

니엘이 보고싶어서..
 



하고 싶은 말이 많을수록 아무 말도 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답답하고 어딘가 꽉 막힌 기분.. 이럴 때 내가 할 수 있는 말이라곤 그저 보고싶다.



니엘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