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목에 건
팔에 채운
손가락에 끼운
십자가
마지막으로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항상 저를 위해 일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힘써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아버지 이렇게 좋은분들과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분들과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이분들도 힘들고 지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마다 아버지께서 힘이 되어주세요. 아버지의 축복이 있길 원합니다. 아버지 가끔은 자만하고 철없이 못되게 굴고 모자란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시고 아버지 항상 믿음을 가지고 바른길을 갈 수 있는 니엘이가 되게 해주시옵시고 언제나 웃음 잃지 않는 씩씩한 니엘이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이 모든 말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평소엔 티도 안내고 말도 안해서 가끔 잊어버리기도 하는 너의 믿음을 모아본다.
네가 행복했음 좋겠다. 매일매일이 즐거웠으면 좋겠어 이미 그렇다면 더 좋고...